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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캐쥬얼옷은....폴로만 사입었는데....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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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로레레쉐 작성일 25-09-28 04:41 조회 3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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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돈으로 삶을 .....살땐,  캐쥬얼은 오로지...폴로만 사입었죠.
요즘은 아류 브랜드인....빈폴도 좀 고급브랜드에 속하는것같던데...
좀 예전엔...빈폴 ...폴로짝퉁이라고....놀리고 그랬던 적도 있었죠.  빈폴입으면......빈티 난다고....
이젠, 빈폴매니아도 있던데요. 카페도 있고.....
폴로는 절대 세일안하고,,, 빈폴은 제일모직 반액매장도 있고....
이젠 제품질도....빈폴이 나은듯해보이더군요. 제일모직?인가요...원단도좋고... 폴로의 전승시대는 간겨.
 
 
허나, 내돈으로 살아가는 지금엔.....  캐쥬얼은....옥션표 2천원짜리 티셔츠 대리구매해서 입고~, 카고반바지 5천원짜리~ 선착순..
대리구매해주셔서 감사히 입고 그러거등요
 
1만원짜리넘으면 고급스러워보인다 해야되나...
 
부모님..감사합니다. 그땐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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