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블프 직구1개도안하고 있네요 ㅋ 매년 더살게없는듯.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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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하는거 싸다고 언젠간 쓰겠지 싶은거 쇼핑중독에 다들사는데 안사면 손해인거같아서 사논게 작은방에 새제품 잔뜩쌓여있고 가족들 저희집와서 보면 한마디씩하고 ㅋ 현타와서
한3년전부터는 싸다고 당장필요한거 아님 안사는 중인데.
올해는 진짜 살게없네요 알리가 오히려 미국보다 핫햇던거
같은데 떡히살건없고 카카오쿠폰놓쳐서 샤오미마사지건 놓친거만 아쉽네요.
그제 65인치티비나 쿠팡에서 직구한거 있긴한데 블프세일이라
직접산건아니고... 그래도 블프인데 모하나는 사야할거같아서
조카옷이나 폴로서 찾아서 장바구니 담아놨네요.
내일 동생보여주고 ㅇㅋ하면 동생집으로 조카옷이나 200불치
사서 보내줘야겠네요...
올해는 블프때 하드딜만 노리는데 아직까지 대박가격은 없어서
살짝간보는 중이네요.. 저말고도 다들 올해는 별로라고 하니
코로나로 역대블프라는 설레발만치고 다들아쉬워할거같네여.
3080산다고 유니온페이 이벤때 어마어마하게 아마존 기프티카드 사논 제친구는 깊카처리때문에 머리아퍼하더군요...
역시 소문난 잔치는 먹을게 없다는 옛말 실감나네요...
예전엔 진짜 블프때면 핫게에 몇페이지가 직구딜로 가득찼는데
해포도쭉밀리고 대신올해는 배대지널널해서 배송때문에 화나는분들은 없어져서 좋을듯하네요 ㅋㅋ 오마이집 2달만에 받은거
레전드였었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