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게에서 배운 말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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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TnT 작성일 25-10-23 17:03 조회 386 댓글 0본문
2호선 사람 그득그득한 환승역에서 사람들이 뛰쳐나가는 아침이었습니다.
나름 앞쪽을 선점하고 앞서나가 계단을 오르고 있는데 할머니께서 천천히 가시니 저부터 사람들이 밀리기 시작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때 속에서 나온 말 " 어라? 어~~어~~ 할마시"
이거 시니님한테 감사를 드려야할지 네오미님한테 드려야할지 에고...
나름 앞쪽을 선점하고 앞서나가 계단을 오르고 있는데 할머니께서 천천히 가시니 저부터 사람들이 밀리기 시작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때 속에서 나온 말 " 어라? 어~~어~~ 할마시"
이거 시니님한테 감사를 드려야할지 네오미님한테 드려야할지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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